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란차 길가 (문단 편집) === vs [[리틀 피트]] === 트리시가 합류한 다음 날 트리시의 물건과 식재를 사려 장을 보러 나간다. 사러가러 나가기 전 푸고에게 은신처에 우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선 안되고 은신처가 포도밭 안에 있다는 것도 알리면 안되고 장보기가 끝나면 운전한 길을 몇번이고 빙빙 돌아와 보고 미행하는 놈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푸고가 만일을 위해 마을 주차장에 다른 차량으로 바꿔 타서 돌아오라고 주의를 여러번 받으며 맡겨만 달라고 큰소리 치지만, 푸고가 자신이 한 말을 다시 말하라고 하자 장보고 포도밭은 빙빙 돌아본다고 답하자 푸고에게 차키로 찔리고 푸고는 이런 나란차에게 장을 보내면 안된다는 말한다. [[레오네 아바키오]]는 에어로스미스라면 미행당해도 저지할 수 있으니 부차라티가 지시를 한거라고 말하자 나란차는 미행만 조심하면 된다며 나간다. 장을 마친 나란차가 지도에 은신처와 운전하는 길과 빙빙 돌 길을 표시하고 출발하고 푸고가 준비한 차가 있는 주차장에 도착한다. 나란차는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든다며 푸고가 준비한 차에 타는걸 망설이자, 자신이 타고 온 차에 [[포르마조]]가 난데없이 타고 있었다. 칼을 들이대 내리라고 소리치고 포르마조는 이야기를 하며 나란차에게 빈틈을 만들어 바로 리틀 피트에 얼굴을 베어버린다. 곧 나란차는 자신을 공격한 포르마조에게 에어로스미스를 꺼낸다. 기관총을 난사하고 뺨의 베인 상처에서 피가 나자 막무가내로 차를 걷어 차면서 폭탄까지 터트리지만, 그 틈에 포르마조는 자신의 스탠드를 이용해서 작아진 뒤 빠져 나온다. 포르마조가 없어진 것을 눈치채고 찾아내서 죽이고 명령을 지킨다고 다짐한다. 포르마조는 나란차의 바지주머니에 숨고 나란차는 사람들이 소란에 나타나자 추적에 곤란하고 휘말릴 위험에 일단 에어로스미스를 거둔다. ---- 진정한 뒤 나이프와 아까 차를 발로 차면서 벗겨진 신발을 신으나 안맞는 나이프와 신발에 자기것이 아니라고 당황한다. 차도 커졌다며 타고 온 차가 어디갔는지 주위를 둘려보다가 이윽고 물건이 없어진게 아니라 자기가 [[리틀 피트]]에 당해 작아졌다는 걸 깨닫고 가까운 공중전화 부스로 향한다. 그런데 작아지는 나란차를 자동문이 인식하지 못해 그대로 부딪힌다. 나란차는 점프해 문을 겨우 열리게 하지만 이번엔 들어가려는 나란차를 끼고 닫혀버린다. 포르마조는 전화기를 잡는다 해도 나란차가 가지고 있는 동전도 같이 작아 쓸 수 없다고 비웃지만 나란차가 에어로스미스로 문과 공중전화기를 하나 부셔 전화실에 들어가는 건 물론이고 동전까지 얻는다. 포르마조가 전화선을 전부 끊어버리고 나란차는 포르마조가 자기 근처에 있다는 것을 알고 포르마조를 바로 찾아낸다. 포르마조를 바로 쏴죽이려 하지만 포르마조는 펜의 크기를 늘려 나란차의 손에 꽂고 탈출한다. 곧장 전화실에서 나와 포르마조를 추적해 포르마조를 공격한다. 포르마조가 타이어를 터트려 에어로스미스를 따돌려 하수구 안쪽으로 숨자 하수구까지 에어로스미스를 보내고, 포르마조는 어떻게 하수구 물 속까지 자신을 쫒아오는 에어로스미스에 위화감을 느끼고 결국 에어로스미스에 이산화탄소 감지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챈다. 곧 포르마조는 쥐떼가 달리는걸 틈타 쥐 위에 올라타 이산화탄소를 감지할 수 없게 만들지만, 쥐가 포르마조 때문에 숨이 차는 바람에 발각당하고 기관총을 쏜다. 그러나 포르마조가 원래 크기로 돌아와서 작아진 에어로스미스의 탄환은 큰 타격을 주지 못하고 나란차도 이를 깨달고 숨으려 하지만 지상으로 올라온 포르마조에게 잡히고 만다. ---- 포르마조에게 밟히며 너희 일행과 보스의 딸은 어디다 감췄는지 협박에 나란차는 내 목숨 아깝다며 동료들이 있는 곳을 말하겠냐며 당장 자신을 죽이라고 소리친다. 포르마조가 이때라도 보스의 딸에 대해 이야기를 하라고 하자 너네들([[파시오네 암살팀|암살팀]])이 납치하려는 자는 갱도 아닌 평범한 여자애고 그런 짓은 누구라도 혐오하는 짓이라고 지적하며 지킨다고 반박한다. 포르마조는 동료나 여자애를 지킨다는 그런 1차원적 이야기가 아니라며 나란차를 더욱 짓밟는다. 포르마조는 나란차를 거미가 든 병에 가둘려 하고 나란차는 에어로스미스를 쏘자 리틀 피트에게 에어로스미스가 잡혀버린다. 병에 갇히고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거미에게 유리조각으로 반격하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거미 실에 묶인 나란차가 떨굴 지도를 발견한 포르마조가 지도에 표시된 은신처와 가는 동선을 알아보고 이런 거까지 쓰는 나란차를 비웃지만, 나란차는 이산화탄소는 생물이 내뱉는 숨만이 아니고 불타는 곳에서도 나온다고 말한다. 아까 병에 갇히기 전 쏜 에어로스미스는 포르마조가 아닌 자동차 엔진에 난사한거고 자동차가 때마침 폭발해 포르마조는 이에 직빵으로 휘말려 불이 옮겨진다. 그러나 끝끝내 작아져서 도망치는 포르마조를 잡기 위해 나란차는 길거리의 차를 모조리 폭파시켜가며 사방을 불바다로 만들어버린다. 이는 무대포가 아닌 나름의 계산을 가지고 행한 것으로 포르마조가 쥐새끼 정도의 크기라면 사방에 질러버린 불에 못 버티고 타 죽을 테니 그대로 죽으면 좋고 나와도 정면승부로 가면 에어로스미스가 유리하니 상관없었기 때문인데 오히려 나와주는 게 확실히 추적을 떨쳐낼 수 있으니 나란차 입장에선 더 좋았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치즈vs오렌지.png|width=100%]]}}} || 그 결과 반신에 큰 화상을 입은 채 못 버티고 능력을 풀어버린 포르마조는 자신 역시 정면승부에 빠르다며 덤비지만 나란차가 그보다 빨랐고 포르마조에게 기관총을 먹여서 죽인다. 하지만 이 때문에 적의 어그로를 끌어 버려 은신처에서 동료들(특히 푸고)에게 구박을 받는다. 유일하게 죠르노가 나란차를 옹호했지만 죠르노는 아바키오에게 네 의견 같은 거 물어본 적 없다며 / TVA에서는 푸고에게도 네가 참모라도 된 줄 아느냐면서 한 소리 들으며 혼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